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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이야기

작가의 일상입니다.

안녕하세요 한치군과 오징어군입니다.

 

한치군이 친구 결혼식을 축하해 주러 갈일이 생겨서

 

인터넷으로 사진만 보고 구두를 샀는데

 

뜯고보니 요정구두가 왔네요.

한치는 자유로운 집 요정이에요~

 

한치 is free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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